내년 상반기 일자리 1,690명 선발, 지역주민 생활 안정 지원 총력

인제군이 주민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2023년 상반기 일자리사업 신규 참여자 1,690명을 모집한다. 인제군은 내년도 상반기 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 42개 사업에 196명을 선발한다. 군은 11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30개 사업 123명 인력사업 선발을 위한 1차 모집을 추진한다. 2차 모집(29명)은 2023년 1~2월, 기타 사업(44명)은 부서별 자체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주민등록상 인제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18세 이상 근로자로 기준중위소득 70%이하(1인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 소유 재산이 4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노인일자리 사업도 12월 초부터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총1,378명으로 선발된 인력은 내년도 1월부터 경로당 식사지원, 방역, 환경정화 등의 사업현장에 배치된다. 군은 이달 25일까지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어르신들을 위한 접수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만65세 이상(시장형 만60세 이상)으로 모집정보는 ‘노인일자리여기(www.seniorro.or.kr)’, ‘행복e음’, ‘복지로’, ‘일자리 추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장애인 일자리 24명, 환경감시반 및 자원관리도우미 운영 15명, 환경정화활동 24명, 산림바이오매스사업 53명 등 부서별 자체 사업에서도 116명의 지역 인력을 채용하는 가운데 인제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일자리사업 추진을 통해 위축된 경제 한파 속 주민 생활 안정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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