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의회(의장 박영록)는 11월 16일 오후 2시 홍천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강원도자영업자총연합회 홍천군지회(회장 김경호)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천군의회 의원과 자영업자 홍천군지회 회원이 참석해 지역화폐(홍천사랑상품권) 예산 유지,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를 위한 전통시장 구역 확대, 자영업자(소상공인) 고충 해소 대책, 군부대 결연사업 추진 위한 홍천군의 연계 요청, 홍천강변 캠핑 허용에 따른 문제점 등 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홍천군의 지원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영록 의장은 “코로나19 유행으로 어려움이 지속되는데 금리인상과 경기둔화 우려 등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돼 안타깝다”며 회원들의 상황에 공감하면서 “오늘 간담회에서 청취한 사항을 의정활동에 반영해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 / 홍천신문 홍천지역대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