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새마을부녀회(회장 박순옥)는 9월 30일 신생아 이불 55채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결혼이민자 출산가정에 전달했다. 이 사업은 2022년도 홍천군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신생아 출산용품 나눔을 통해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등 홍천군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사업이다.

이번에 전달된 신생아 이불은 지난달 20일부터 총 10일간 홍천군새마을부녀회원 20여 명과 유관기관 단체장의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됐다. 전달식은 이강권 홍천군새마을회장을 비롯해 10개 읍·면 부녀회장 등 내·외빈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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