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명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제사업본부장은 9월 23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5,571만 3,000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특별재난지역 지원금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 구호 활동과 물품 지원, 피해시설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엄명삼 본부장은 “신속한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제회는 국가적 재난·재해 상황의 피해 복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지방재정에 기여하겠다”고 했으며, 신영재 군수는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을 전달해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감사하다. 피해 복구가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국도·지방도 유실 28건, 하천 88건, 산사태 22건, 소규모시설 50건, 주택피해 15건 등 총 73억 4,900만 원 가량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복구금액은 195억 8,900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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