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홍천로타리클럽(회장 박원근)이 최근 클럽 사무실에서 제6차 이사회 및 정기모임을 개최한 가운데 9월 23일 홍천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서 제빵과 커피를 선물한 사연을 밝혔다.

홍천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홍천의 지적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3년전 센터가 발족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새홍천로타리클럽에서 2년 전 센터에 제빵기구를 지원 설치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한 것이다.

새홍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센터가 잘 운영되는 가운데 직접 구워준 제빵과 커피에 감사하고 가장 아름답고 맛있는 빵”이라며, “봉사에 대한 의미를 새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했다.

이날 새홍천로타리클럽은 한국사회의 시민의식과 봉사에 대한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며, 회원 역량강화의 시간과 함께 10월 활동계획을 수립했다.

박원근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코로나19 속에서도 이웃을 사랑하는 초아의 봉사는 계속돼 왔다. 가을이 다가온 만큼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들이 위축되고 외롭지 않도록 함께 동행하고 홍천지역과 상생하는 로타리클럽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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