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허문순)은 9월 20일부터 홍천관내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베이킹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베이킹프로그램은 강원북부하나센터(김명희 센터장)와 함께 6회기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자 중 한 명은 “이렇게 모일 기회가 많이 없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같이 빵을 만들 수 있어 좋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추후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관내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문화체험 나들이도 진행할 예정이다.

허문순 관장은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설립 이념 중 하나인 북한이탈주민의 행복한 복지 구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강원북부하나센터와 함께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관내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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