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9월 20일 관내 기업인들을 초청 ‘기업인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인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내 기업에 대한 맞춤형 정책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된다.

간담회에는 신영재 군수를 비롯해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소노인터내셔널 비발디파크 등 16개 기업 대표가 참석할 예정으로 홍천군은 지난 2020년과 2021년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건의사항을 해당 부서와 협의 해결하는 등 기업의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경제과는 기업의 건의사항을 정책에 반영 ‘개별입지 중소기업의 물류비 지원’, ‘중소기업 폐수처리 위탁관리 지원’ 등 다수의 신규 사업을 발굴해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신영재 군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위축돼 있는 지역경제, 기업경영 활성화를 위해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도 기업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해 경제 으뜸도시 홍천을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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