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박형준)는 지난 9월 8일과 15일 홍천여자중학교에서 1학년 6개반 1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유학년제를 시행하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인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도록 2주에 거쳐 진행됐다.

자유학년제는 진로탐색 교육을 받도록 기존의 자유학기제를 확대한 것으로 희망하는 중학교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이번 프로그램의 직업군으로는 플로리스트, 농촌지도사, 라탄공예가 3가지의 직업군 체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농촌지도사에 대한 새로운 인지식과 견해가 생겨 남녀 할 것 없이 젊은 농부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홍천진로체험지원센터 최현영 담당자는 “앞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직업체험의 기회를 열어주며, 장래희망으로 꿈꾸고 있지 않아도 관련 분야와 직업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획할 예정”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 / 홍천신문 홍천지역대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