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9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안전교육을 통해 최근 굴지리, 장항리 지역에서 행락객에 의한 인명구조가 발생한 사실을 전파하고 행락객의 물놀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계도활동을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여름 코로나19 유행의 위험성이 다시 증가함에 따라 행락객에게 방역수칙 준수도 적극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북방면은 물놀이 관리지역 17개소에 34명의 안전요원을 배치 운영하고 있으며, 구명조끼 2,300여개를 비치해 행락객에게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최창화 북방면장은 “물놀이사고 예방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와 담당구역별 지속적 현장점검이 이뤄져야 물놀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물놀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계도 및 순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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